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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튜브(대표 이대현)는 중소기업벤처부의 ‘글로벌 강소기업 1,000+ 프로젝트’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.

‘글로벌 강소기업 1000+ 프로젝트’는 신시장 개척 노력, 제품 및 기술의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등을 평가하여 1000여개 수출 기업을 단계별로 선정해 해외 수출 시장을 선도할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. 해당 업체는 기술의 혁신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‘유망기업’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.

이 업체는 국내 공공기관과 대학, 기업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ODA(정부개발원조) 사업을 통해 국외에도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. 르완다, 방글라데시 등 여러 국가에 인튜브의 플랫폼 및 서비스를 진출하였고, 아시아, 남미,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로 시장을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. 

이대현 대표는 “이번 프로젝트의 선정으로 인튜브의 기술력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. 자사의 기술과 서비스가 국외에서도 확대보급돼 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.”라 포부를 밝혔다. 

출처 : 글로벌경제신문(https://www.getnews.co.kr)

2024-04-26 16:18:55 관리자